음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8시 방문해서 8시 50분까지 먹었는데요. 3명이서 더블규카츠3개와 도쿠리 5개를 먹었어요. 술안주로 마지막 한 두점 남긴 상황에서 식사 중에 이제 마감시간이 다가오니 테이블 정리 좀 해도 되냐고 물으시길래 화롯대 정도만 치우는 줄 알았는데 다 가져가더라구요? 기분 나빠서 그냥 나오는데 알고 보니 영업시간은 9시 30분이네요. 장사를 했던 입장에서 너무 불쾌한 기분이었습니다.
이자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