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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인생
별로예요
1년

작년에 갔던 그분의 가게. 고기는 몹시 부드럽지만 느끼함. 하지만 굳이 다시 찾을 이유는 못느낌. 비싼 가격에 비해 인상에 남는 것은 없었음

로우 앤 슬로우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