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이상의 타코였어요. 소스도 다양하고 은근? 소스양도 넉넉해서 부족함이 없었어요. 또띠아는 너무 작게 잘려서 조금 불편했지만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존 앤 맷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100-1 미사역 파라곤 스퀘어 근린생활시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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