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앤 맷
John & Matt
John & Matt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맛이 변했네요. 별로까진 아니지만 또 방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와하카를 가겠습니다. 첫손님으로 가서 파하타를 주문했는데 원래는 따뜻한 감자튀김과 나쵸가 나왔는데 오늘은 안 좋은 기름맛이 나는 감자튀김과 따뜻하지 않은 나쵸가 나왔어요. 파하티 맛은 특별함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1. 소스에 대한 설명(맛, 조합)이 있으면 좋겠다. 2. 또띠아가 너무 작다 3. 기본으로 ... 더보기
미사역에서 맥시칸음식을 먹고 싶다면 꼭 추천하는 곳! 오늘의 pick은 브리또볼&데리야끼 치킨 타코로 다양한 토핑이 풍부하게 들어간 브리또볼과 데리야끼 치킨이 가득 들어간 타코가 넘 맛있었네요! 특히 알콜과의 조합이 넘 잘 어울리는 요리라서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 꼭 추천하는 곳입니다! ■브리또볼 ₩10,800 ■데리야끼 치킨 타코 2pcs ₩7,800 □브리또볼에 고수 추가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게가 위치한 상가는 주차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