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쯤 방문한거 같아요. 고기야 뭐 여전하긴한데 예전만큼의 감동은 어니었어요. 그런데 일하시는 분들이 주문을 너무 잊어요. 손님이 저희밖에 없는디도 공기밥도 몇번 요청을 해야하고 평냉은 참... 용산점도 방이점도 평냉 참 깔끔하게 나오던데 고명이 저렇게 나오는것도 맘에 안들었어요. 중간에 육수 추가도 재요청 했네요. 평냉 맛은 용산에서 먹었던 맛에 비하면 70%정도의 맛이었네요. 맛은 있었지만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지점 이었습니다
봉피양
서울 강남구 삼성로147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