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번엔 국밥도 하나시켜서 남은건 포장해 가려했는데, 젓가락질을 못 멈춰서 배 터지도록 다 먹고 나왔습니다.
호남 대박집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1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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