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맛있고 정갈한 음식과 친절한 응대. 토요일 10시 20분 도착해서 1시간 20분 뒤 입장했습니다. 이곳의 가장 좋은 점은 물막국수 육수를 따로 주전자에 담아준다는거에요. 혼자서 큰 주전자 한통 다 비우고 왔습니다. 두번째 방문에서도 전 들기름 막국수보다 물막국수가 좋네요. 짝꿍도 예전엔 들기름막국수가 더 맛있다고 핬다가 평냉을 접하고 난 후에는 물막국수가 더 좋다는군요.
고기리 막국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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