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조절좀 해볼까하여 슬금슬금 걸어갔다왔어요. 왕복 두시간 반이요😅 모츠나베와 슈토아에는 실망했지만 구이류는 진짜 맛있었어요. 파와 닭을 구운 꼬치는 고기는 쫄깃하게 잘 익었는데 대파가 쥬시해서 깜짝 놀랐구요. 다음엔 메로구이 먹어보려구요! 모찌리도후도 먹은 것중 손꼽히게 맛있었어요.
마이도
서울 강동구 상일로7길 12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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