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에 갔더니 가게가 거의 만석이더군요. 혼밥러를 쫓아내지 않고 식사 내준건 고맙게 생각해요 블루리본 많이 받은 만큼 특별함은 없고 무난 칼칼 해장국이었어요. 위생은 좀 신경썼으면 합니다.
강남 진해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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