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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마라 주간이군요 자작하게 담긴 민물 고기에 다양한 야채와 사리를 넣어먹는 중국요리입니다. 토마토와 매운맛을 시켜 번갈아먹으니 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도 먹을만하네요.

반티엔야오 카오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12 세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