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타르트의 경우 무화과는 거들 뿐이지만 얼그레이 크림이 맛있었습니다. 최근 먹은 껠끄쇼즈가 워낙 강렬해서 무화과의 존재감이 덜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빅토리아 케이크는 적강한 무게감의 시트 사이 잼과 크림이 적당했고요. 말차 타르트는 말차가나슈,말차크림,생크림으로 쌓아올린 레이어가 취향에 맞았습니다. 타르트지의 경우 덜 단단하면서도 쫀쫀한 시트면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어요.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잘 만든 디저트란 감상입니다. 판교역에서 도보 이동할만한 범주에서는 제일 괜찮은 것 같은데요, 혹시 달리 가볼만한 장소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세로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52번길 2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