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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졌던 지난 목요일 오픈 20분 전에 웨이팅해서 마지막에 남은 바닐라 타르트를 두개 다 털어왔네요 왜 바닐라타르트를 먹으라는지 십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층층이 쌓인 레이어의 조화나 크림의 쫀쫀함이 자꾸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같이 먹은 레떼, 포레누아도 섬세한 설계가 좋았습니다만 바닐라타르트 정도의 임팩트는 아녔어요. 올해 먹은 바닐라 타르트 중에선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시즌베스트는 조만감 매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재방문 후기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껠끄쇼즈

서울 강남구 도곡로70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