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반쯤 갔는데도 30분 정도 웨이팅을 해야했습니다. 두툼한 삼치가 매력적인 곳이죠. 에어컨에 맺힌 물이 음식에 떨어지기 전까진 참 좋았어요. 직원을 부르니 한켠에 있는 면 뭍은 봉으로 한차례 닦아주던데, 여전히 떨어지더군요. 매장 관리면에서 실망했습니다. 자리 앉으실때 위에 에어컨이 없는 자리를 잘 찾아 가시길.
산으로 간 고등어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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