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쉐프가 운영해서 테이블 회전이 빠르진 않습니다만 식사 시간을 비껴가서 워크인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유린기는 겉바속촉이라 맛있었고 짬뽕은 제게 다소 매웠지만 색다른 향료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짜장면은 면발이 조금 더 두꺼웠는데 그래서인지 씹는 식감이 좋았네요.
린린
대전 서구 원도안로179번길 22-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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