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휘경동] 시립대 부근 주택가에 위치한 작은 카페.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가게 내부 사진이 없지만 공부나 작업하기 좋은 곳이다. 예쁘고 차분한 분위기 덕에 능률도 쏙(아마ㅎ) 음료,식사 모두 대학가 앞 가게 답게 저렴한데 양이 넉넉히다. 특히 6천원짜리 든든한 명란버터밥이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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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망우로18가길 36 그레이하우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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