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가 발빠른 뽈레인들... 점심은 단일메뉴. 분위기 맛 모두 괜찮았다. 특별할 것 없지만 특별했던 맛집. 수제 두부랑 전복장, 차돌박이가 메인 반찬인 만큼 젤 맛났음. (뇌피셜임) 반찬간 조화는 사실 잘 모르겠다...여튼 사장님의 나긋한 설명과 요가원에서 들었을 법한 BGM,조용하고 탁트인 공간까지... 여러모로 독특해서 웃음이 나왔다.(좋은 의미)
제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9-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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