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티타임 귀하다. 카달번 프로젝트이후 외부일정등으로 엄청 달렸는데 굵직한것들은 끝낸거 같아 너무나 기분이 홀가분하고 어제의 미식경험 역시 좋은 자양분이 될것 같다. 한국의 제한된 재료로 깊은맛과 다양한 변주를 주려고 노력한 모습에 우리도 좋은 자극이 되었고 빵집과 작은 브런치샵이지만 우리도 더좋은 재료로 더욱다양한 도전과 집요하게 만들어보고 싶고 합리적인가격내에서 즐겁게 마실수 있는 술도 더 찾아볼 예정. 아내랑 차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아무리 좋은 음식 좋은 술 마셔도 누구랑 같이 먹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고 돈이 정말 중요한것이 돈을 쓴만큼의 경험을 할 수 있는것 같다. 앞으로 더욱더 겸손하고 즐겁게 우리일과 삶을 사랑하면서 미식 생활 즐겨야지 . 오늘 부터 사이타마식 홈트 해야겠다.!!
빵에 진심인 편 @awsw1128
홈트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