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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회사 근처라 가깝긴 하지만 11시 45분에 갔음에도 웨이팅이 꽤 있어서 12시는 되어서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원래 모츠나베를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마음을 바꿔 대창미소볶음을 먹었어요. 맛있게 먹었지만 제 입에는 생각보다 짜서 밥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재방문 의사가 있고 다음번에는 대표메뉴인 모츠나베를 먹어보려고요! 아, 무료로 제공되는 명란젓이 맛있었어요, 스마트스토어에서 시켜먹으려고 합니다.

야마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KTB A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