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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팀원들과 점심을 먹으러 갔던 진가와입니다. 생각보다 웨이팅이 길어 20분 넘게 기다렸던걸로 기억해요… 직장인에게 점심시간 웨이팅은 너무 가혹하지만 어딜가나 똑같을거라는 생각에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물회셋트(?) 였던 것 같아요. 물회에 들어간 회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맛있게 잘 먹었어요. 평일 점심식사 가격치고는 살짝 가격대가 있긴해요. 다음에 방문하면 붓카케 우동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진가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삼성생명동여의도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