陣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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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후토마끼가 달고 딱딱해짐.. 흑 그러나 n년동안 여전히 제맘속 여의도 후토마끼는 진가와 미만잡이셔요..
진가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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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와] “장인의 정갈한 한끼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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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식욕감퇴짤처럼 나왔지만 여전히 너는 나의 소울푸드…❤️ 이 동네 살면서 제일 자주&많이 먹은 메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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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전골도 괜찮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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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니까 생각나는 진가와의 청순한 우동
웨이팅30분 준비되는데 40분이지만...맛있다. 너무 오래 기다려서인지 서비스를 많이 챙겨주셨다. 실망 없는 진가와...여의도에서 오복수산과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법카 식당이 아닐지... 깔끔하게 일식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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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와의 우동은 특별합니다. 중면보다 굵은 정도의 우동치곤 얇은 면인데 찰지다기보단 부드라운 면입니다. 국물도 담백하고 간이 적당해서 좋네요. 곁들여 나오는 유부초밥이나 튀김도 정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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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깔끔하고 정갈한 일식 코스요리를 먹고 싶다면 추천! 나베는 조금 단맛이 강하긴 했는데,, 그외의 메뉴가 다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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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정도 전에 선 예약, 후 동행을 찾으면 손 쉽게 올 수 있는 진가와. J형 동료를 잘 두면 웨이팅 안해도 된다..🤤 하루종일 에어컨에 시달리다가 구운 닭 우동을 먹었다. 맛은 다 아는 그런 맛. 그래도 여유롭게 먹으니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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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수산 등 묘하게 유명한 가게들이 모여있는 IFC 옆 씨티플라자 건물에 위치한 진가와. 판교 현백점, 본점에 이어 간만에 여의도점으로 방문해 봄. 우동이라고 하기엔 중면? 같이 얇은 테노베 우동을 판다. 얇지만 우동은 우동인지라 면이 상당히 쫄깃쫄깃한 게 특징. 우동만이 아니라 생각보다 다양한 일식 요리들을 파는데 이날은 점심에 방문해서 우동 정식으로 두 가지 주문. 저렴하진 않지만 제법 알찬 구성으로 나온다. 전체적으로 맛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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