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2023년에 다녀온 야키토리 묵 솔직히 저는 걍 그랬습니다 야키토리 집 거의 안가봤고, 닭 특수부위도 안좋아해서,, 맛있게 구워진 것 같긴 했습니다 그러나 파리가 정말 계속 날아다녀서 곤혹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자 머시기 술 맛있습니다
야키토리 묵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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