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당 좋다. 사장님이 음식에 진심이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득 담은 듯한,, 사장님 뭔가 최강록씨 아버지/할아버지 같음 ㅋㅋ 뭔가 어리숙한 느낌이면서도 엄청 친절하심 🧅🫕 프렌치 어니언 스프 (5,500) 진짜 맛있었다. 맛있는 어니언스프+식빵+치즈 맛없없 🍔 나에게 포상 버거 M (11,000) 내용물 실하고 맛있음 🍝 해산물 빼쉐 파스타 (18,000) + 사이즈업 (3,000) 링귀니 면을 쓰시는 듯? 해장하기 딱 좋은 맛 🧀🥛 아부지 치즈라떼 (2,500) 넘 기대했는지 치즈가 좀 자극적인 느낌,, 우유는 콘푸로스트 말아먹고 남은 느낌으로 달달, 치즈는 짭짤한데 둘의 조합이 자극적임. 한번 먹어볼만은 한듯
오른손 푸드카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