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조네 (15,000) 소스 찍어먹는 칼조네는 처음 먹어봤는데 제일 맛있었다. 도우 쫄깃하고 안에 들어간 치즈, 버섯도 맛있고 같이 주는 토마토소스+파마산치즈까지 굿 🍕 반반피자 - 페퍼로니&버섯, 트러플&부라따 (27,500) 둘다 도우 쫄깃하고 맛있었다. 진짜 맛있었는데 뭔가 포폴로만큼의 감동은 아니었다. 아마 토핑 퀄리티 및 조화의 차이? 하지만 다른 메뉴도 궁금하고 재방문 의사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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