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케이노 맥앤치즈 (12,000) 진하고 맛있다. 꾸덕하지만 빨간 가루(?), 양파 등이 느끼함을 잡아준다. 🫓🫕 홈메이드 뇨끼&치즈 퐁듀 (22,000) 기대했는데 살짝 애매? 바깥쪽 테두리는 고구마, 안쪽은 치즈인데 어떻게 먹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둘다 찍으면 뭔가 애매한 맛. 뇨끼랑 바삭한 치즈 자체는 맛있었다. 🍝 페페로니 토마토 파스타 (18,000) 별로 기대 안했는데 맛있었다. 딱 보이는 맛.

82 올리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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