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로 내려오고 나서는 처음 와보네요. 린처 토르테를 먹어봤는데, 새콤한 잼이 들어간 파이 같은 느낌이라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조용한 분위기라 오래 앉아서 얘기하기 좋은 곳이에요
아뜰리에 에 마미
서울 성북구 보문로34나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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