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ET M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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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크림과 초코가 들어간 타르트. 체리가 약했지만 밸런스는 좋았다. 커피는 무난. 머쉬룸 샌드위치는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맛있었다! 은근 외진데 있어서 찾아가기 좀 번거로울지도.. 근데 공간도 넓은편이고 화장실도 깨끗함
아뜰리에 에 마미
서울 성북구 보문로34나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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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스 막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껀 너무 개성 넘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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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랑 허밍버드케이크를 먹었어요. 시나몬이랑 파인애플 맛이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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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5개 디저트 맛집. 디저트도 디저튼데. 따뜻한 수제차도 괜찮아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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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종류도 많고 샌드위치도 파시더라구요 노트북 가능하고 콘센트도 있어요 체리크림초콜렛타르트 진짜 체리와 초콜렛이 대격돌하는 맛이었습니다❤️ 근데.. 커피가 맛이없어요 어떻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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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곳이지만 오래가는 이유가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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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존맛이다 진짜. 작업하기도 좋아요. 단 냉장고나 제빙기 소리에 민감하다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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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로 내려오고 나서는 처음 와보네요. 린처 토르테를 먹어봤는데, 새콤한 잼이 들어간 파이 같은 느낌이라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조용한 분위기라 오래 앉아서 얘기하기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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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킬로만자로케이크가 맛있다는 리뷰를 보고 핀해뒀던 곳인데 이제야 왔네요. 이제 그 메뉴는 없나봐요.. 요새 제일 잘 팔리는거 같은 메뉴는 시나몬바나나타르트! 약간 푸딩같은 재질의 크림..! 취향 탈 거 같은 맛과 식감이었읍니다. 카페는 전반적으로 좀 어둑해서 대화하기에 적합한 거 같구, 음료 양이 혜자예요~
사진이 개판이야아아악.... 성신여대 앞에서 파이와 케익 종류를 직접 만든다는 카페에서 친구가 사다줬어요. 시나몬 애플 바나나. 파이지가 제 취향이었어요. 두꺼운걸 안 좋아하는데 얇고 너무 딱딱하지 않고 파이 필링의 맛을 해치지 않는!!! 그리고 필링도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