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김차림을 먹었어요. 계절마다 다양한 식재료를 가지고 메뉴로 만들어주신다는데, 안키모를 콘 위에 얹은 애피타이저와 페스토에 무친 한치, 익힌 굴 (제가 원래 굴 싫어해서 입에도 안 대는데, 이건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등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물전 청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104 H10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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