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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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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수십 가지의 빵들이 입구 바로 앞에 가림막 하나 없이 쌓여 있는 게 좀 찜찜하긴 하지만, 구움과자 한두 개 집어먹어보니 점심시간에 후식으로 집어먹긴 좋은 맛이에요. 자리가 많지만, 사람도 많이 몰려서 가끔 자리가 없어요(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워요)

해운대 달맞이 빵

서울 중구 마른내로 18 저동빌딩

가시미로

그 자리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계속 바뀌네요.

눈하츠

@casimiru 네 여기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