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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쉬와 아보카도 오픈토스트를 먹었어요. 아보카도가 블루베리 잼이랑 잘 어울리고, 수란이 땡땡하게 잘 삶아져 있어서 좋았어요. 굴라쉬는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원래 브런치는 점심 전 애피타이저인 줄로만 알았는데, 먹고 가만있으니까 배부르긴 하네요

칩멍크

서울 강북구 삼양로98길 7 예지원 어린이집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