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M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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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였으면맨날갔다 다람쥐가 운영하는 캐빈같은 느낌 그래픽을 정성들였고 엽서 스티커등의 굿즈도 판매하심 작은 공간이지만 샌드위치도 맛있었고 라떼도 고소했다 주말엔 항상 사람이 많아서 평일에 갔는데 책 읽기 정말 좋은 분위기였음 음료 주문하면 책갈피도 주시는데 그래픽도 귀여움
칩멍크
서울 강북구 삼양로98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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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공간, 동화같은 분위기 하지만 커피 맛이 중요한 사람이라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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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쉬와 아보카도 오픈토스트를 먹었어요. 아보카도가 블루베리 잼이랑 잘 어울리고, 수란이 땡땡하게 잘 삶아져 있어서 좋았어요. 굴라쉬는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원래 브런치는 점심 전 애피타이저인 줄로만 알았는데, 먹고 가만있으니까 배부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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