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쌀국수랑 장밥을 먹었어요. 고수는 달라면 따로 주시는데,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에 고수가 잘 어울렸어요. 장밥도 너무 양이 적어서 이걸 누구 코에 붙이나 싶었는데 적당히 한 숟갈씩 떠먹기 좋아요
남박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1-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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