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도 제가 리뷰를 썼네요... 뭔가 추억의 맛이에요. 무한리필되는 작은 감튀가 부대찌개만큼 그립더라구요. 먹고 속이 뜨끈뜨끈할 때 주시는 차가운 탄산음료를 한입 마시면 금상첨화에요
비야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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