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YA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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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도 제가 리뷰를 썼네요... 뭔가 추억의 맛이에요. 무한리필되는 작은 감튀가 부대찌개만큼 그립더라구요. 먹고 속이 뜨끈뜨끈할 때 주시는 차가운 탄산음료를 한입 마시면 금상첨화에요
비야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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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갔는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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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갔다. 학교 다닐 때는 진짜 일주일에 세끼는 먹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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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끝판왕인 곳ㅋㅋㅋㅋ 부대 6000원에 라면사리 1000원 추가하면 저 작은 감튀들과 밥이 무한이에요,, 음료수도 하나 서비스로 주시고.. 양이 되게 많아서 사리 추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맛은 그냥 부대찌개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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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6000원 라면사리 1000원
감튀 맛있는데 무제한이라서 대박이었습니당. 부대찌개 인당 6000원이고 맛도 괜찮았어요! 라면사리 1000원, 햄2000원 추가하니 양도 엄청 많았어요. 밥은 좀 남겼는데도 배 엄청불렀어요. 대학가의 위엄을 느낄 수 있던 비야였습니다~
부대찌개 1인분에 6천 원이라는 점에서 대학가의 위용을 실감할 수 있어요. 학부생 때부터 즐겨 가던 곳이에요. 이곳의 장점은 화장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 그리고 감튀가 무한리필이라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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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1인 6천원, 소세지사리 2천원, 라면사리 1천원 - 밥 무한리필 / 음료수 서비스 기본제공해주는 팝콘감자(?)가 너무 좋은 집❣️ 몸에는 안좋겠지만 JMT 사리는 다 추가해서 먹어야 푸짐함!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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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가성비가 좋죠. 사이드로 나오는 tater tot이 방문 이유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식사하고 나면 몸에 강렬하게 냄새가 밴다는 점... "부대찌개 먹고 왔구나!" 바로 알아챌 수 있어요
비야는 인원수-1 인분, 밥 하나 라면사리 하나 추가가 공식. 부대찌개의 햄과 소시지의 질과 양이 아쉽지만 한끼 점식식사로 나쁘진 않다. 텔레비전과 오디오 모두 걸그룹만 내리 나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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