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골레 라멘이랑 고로케를 먹었어요. 양이 조금 아쉽지만 봉골레 국물이 맛있어요. 고로케는 고로케만큼이나 위에 얹어진 흰 소스가 인상적이에요. 야채로 소스 싹싹 긁어먹엇어요
콘부
서울 중구 수표로 42-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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