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과 어묵이 올라간 붓카케우동을 먹었어요. 면이 탱글탱글한 우동을 먹을 때는 입이 즐겁긴 하지만 면이 젓가락에서 제멋대로 빠져서 국물이 튀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좀 긴장하면서 먹었어요
우동 카덴
서울 마포구 양화로7안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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