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딱 기억에 남는 특징은 없어요. 너... 너무 충격적이야... 이런 것도 없었고 우와, 너무 맛있어!... 이런 것도 없었어요. 근데 웨이팅은 있어요. 다시 갈까 말까 애매모호한 그 사이.. 지나가다가 어 웨이팅 얼마 없는데? 혹은 어 웨이팅 없는데? 하면 들어가서 먹을 법한... 이렇게 써놓고 보니, 딱 그냥 지나가다 들어갔는데 먹을만한 곳!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원분들 너무 바쁘시지만, 친절하시고.. 가게는... 더보기
화요일 7:15-20쯤 도착해서 웨이팅 있었구요, 30-40분쯤 기다려서 입장하고 주문하고 다시 15-20분?쯤 기다렸나 싶어요. 결국 한시간쯤 기다린 셈인데 8:15쯤 오신 분은 바로 워크인 가능하고 음식도 바로 나오더라구요. 제가 타이밍이 안좋았던듯. 음식은 면도 쫄깃해서 나쁘지 않았는데 1시간이나 기다릴건 없단 느낌. 좀 늦은 시간에 혼밥 하고싶으면 오기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좀 어라? 했던 부분은 생맥이 테라인데 기린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