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치즈가 들어간 뇨끼도, 새우와 호박이 들어간 오일 파스타도 훌륭하지만 양이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까지 천천히 기다리면서 먹으면 마치 배가 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괜찮아요
보울 델리 앤 이터리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나길 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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