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양이 많을 줄 몰랐어요. 부리또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타코가 좀 들큰한 편인데 그래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여기에 맵기까지 하면 바로 쌈밥이 되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수타코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여의도 더샵 아일랜드파크 102동 1층 102동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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