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스키야키를 마지막에 볶아주는 밥까지 싹싹 비웠어요.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게 맛있어요. 두부가 일본식이라 탱글탱글하고, 기본으로 나오는 야채에 배추가 많은 게 마음에 들어요.
우에스토
서울 중구 명동9가길 14 메트로호텔 지하1층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