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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컬러로 나온 위스키중엔 색이 굉장히 진한 편에 속하는 글렌알라키 시리즈, 그 중에서도 요즘 가치가 꽤나 높아진 15년을 갑자기 퇴근 후에 땡겨서 열어버렸다. 색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초콜릿, 캐러멜 캐릭터가 좋고 은은한 빵 캐릭터와 살짝의 과실향이 느껴져서 너무 맛있게 마셨다. 꽉 차 있어.....!!

글렌알라키 15년

글렌 알라키 증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