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13만원 코스 감사한 분께 대접할 일이 생겨서 방문. 하이엔드 스시조 말고는 처음 가봤는데 오픈때보다 예약도 비교적 쉬워져서 캐치테이블 통해서 방문했고, 코스내내 좋았습니다.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배불렀어요. 오늘 참치 중뱃살이 너무 좋아서 앵콜로 중뱃살 요청드려서 잘 먹었습니다. 좋은 날에 또 가고싶어요!
스시 렌
서울 강남구 선릉로146길 27-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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