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광렬입니다! 고니 부탁으로 왔는데,,,,! 굉장히 매콤한 스타일의 쭈꾸미였습니다🦑 (이건 오징어)쫄면 쫄수록 맛이 깊어졌고 볶음밥이 상당히 좋았네요. 다만 굉장히 시끄러웠고 6시전에 웨이팅이 있었어요. 쭈꾸미랑 똑같이 생긴 친구들이 늦게와서 먼저와도 못 들어간것도 짜증에 한 몫 했습니다. 맛 자체는 좋았어요!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은 마요네즈와 참치캔을 같이 챙겨가 같이 드시길 바랍니다. 혹시 마요네즈 없냐고 물어보니 없으니 사오라고 하시네요 ㅋㅋㅋ(쭈꾸미랑은 환상의 궁합이랍니다) 현지인들이 다른 집은 평범하다고 하네요. 사실 전 여기두 평범한 편?! 특색있는 음식은 아님

나정순 할매 쭈꾸미

서울 동대문구 무학로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