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9 밀레니엄힐튼 카페395 이제 진짜 마지막 방문이 아닐까 싶네요. 남산타워가 바로 보이는 객실, 아름다운 조경의 오크룸, 겨울 시즌의 명물 기차모형 등 이 공간에서 당장 떠오르는 좋은 추억이 새록새록한데 이제 곧 없어진다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마지막 카페395 방문이었는데 고기류 해산물류 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과거 사진 몇 장과 함께 이젠 안녕~
카페 395
서울 중구 소월로 50 밀레니엄 힐튼 서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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