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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4개월

분당. 플라잉드래곤. 아메리칸 차이니즈에 향수가 있는 편이다. 반가운 마음에 방문. 맛이 전반적으로 뚜렷하고 강해서 좋았고 맛 괜찮았음. 문제는 본토에서 아메리칸 차이니즈의 포지셔닝을 생각하면 이 음식들이 이렇게 비싸게 받아야할 음식들이 아닌데.. 이 동네 물가 생각하면 어쩔수없긴 하다. + 사장님들 유니폼은 안입더라도 앞치마 정도는 해주세여. 열라 언프로패샤날해보여요. 손님인줄.

플라잉드래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5 정자동3차 푸르지오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