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세훈네 옹심이 칼국수. 웨이팅하고 먹을만 함. 뇨끼와 옹심이의 경계가 불문명해짐 ㅋㅋ 크림 옹심이를 먹어보니 한식 양식 불문하고 기본적으로 음식 자체를 잘하는 집인듯. 단점은 웨이팅과 짧은 영업시간. 밖에서 기다리다 테이블 받고 들어와 자리에 있어도 기다리는 시간이 상당함.
세훈네 옹심이 칼국수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91 덕윤프라자 1층 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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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이 @lkhun71
사람이 점점 많아 지더라구요 ㅠㅠ
평화동이 @lkhun71
사람이 점점 많아 지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