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도착하여 첫손님으로 갔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던것에 비해 매우 인상적이진 않았던거 같아요 고등어구이가 첫맛에도 와 맛있다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짜다 싶어 좀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음식이나 서비스가 번잡스럽지 않고 깔끔했습니다
상춘재
제주 제주시 중앙로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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