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치즈냥이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뇨끼와 함박가츠를 먹었는데 내내 맛있었습니다. 조용하고 담박하며 소담스러운 곳. 크림뇨끼에 갈아뿌린 레몬제스트가 킥이네요. 딸아이는 세마리 치즈냥과 실컷 행복한 시간도 보내고, 만족스럽고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
하도 작은식당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하도13길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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