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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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나만 알고 싶은 찐맛집
하도 작은식당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하도13길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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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해요
1년
정성스러운 이탈리아음식을 맛볼 수 있다. 아내가 특히 좋아했다!
3
No. 59. 차 없이 가기 힘들다든 것만이 유일한 단점. 그러나 누가 제주에 렌트카 없이 오나? 제주가면 이태리 식당도 꼭 한 번 가보라고 하고싶은 이유가 된 식당. 뇨끼의 식감이 무척 인상적.
6
2년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세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빠르게 나와서 좋았고 메뉴들 다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되게 차분하고 친절하시고, 작은식당이라는 이름 답게 가게가 작은데 테이블마다 방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9
너무 애정하는 곳 ! 예약필수이고 5인이상은 안 받으시더라구요(장소가 협소해서?) 제일 추천하는 메뉴는 새우카포나타와 뇨끼 비스크소스 파스타는 해산물류를 잘 못 먹는데 향이 강해서 힘들었고, 브라타치즈파스타는 각 재료들이 전부 조화로워서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스테이크는 별로였어서 비추해요 처음 방문했을 때 와인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방문하니 와인 콜키지가 (만원) 생겼더라구요 !!!! 👍🏻 사진은 두번째 방문했... 더보기
좋아요
3년
공간도, 맛도 만족스러웠다. 새우 카포나타와 크림소스 감자 뇨끼는 이 가게만의 개성이 있고 상당히 맛있었다. 흑돼지 수비드 스테이크와 비스크 로제 파스타는 나쁘지 않은 평범함.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고 산뜻한 맛이었다.
4년
순서대로 에피타이저, 새우카포나타, 비스크파스타, 뇨끼 ! 직접 만든 느낌이 듬뿍 나는 소스들이 인상깊었어요. 재료 조화도 좋구 ! 특히 뇨끼가 먹고 싶어 노래를 부르던 참이었어서인지 뇨끼를 넘 맛있게 먹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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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비타 숙소에 묵었다가 시간이 애매하여 계획에 없던 이 곳 “하도작은식당”에 갔다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날 저녁에 또 예약했다 메뉴가 월마다? 바뀌는 듯 하다 4인만 예약이 가능했던걸로 기억한다 소수정예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방문 예정
7년
프라비타라는 독채펜션과 같이 운영되는 식당. 별 기대 안 했는데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젤 맛있었다. 에피타이저도 부드럽고 맛있고 싱그럽고. 나는 파스타보다는 <보리 삼치구이>, <새우 카포나타>가 더 맛있었는데 동행인은 파스타가 제일 맛있단다. 고급스럽고 잘 대접받는 느낌. 이름 그대로 작은 식당이라 미리 예약 필요. 저녁 8시까지 영업인데 테이크 아웃도 하는 듯. 가격 애피타이저 포함 13,000원. 아쉬운 점은 개인접시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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