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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더니 전면 촬영금지가 되었습니다. 자기 앞의 음식도 셀카도 안된다고 하네요. 이제는 다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저조차도 조금 불편하네요.

노 사이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7길 48 1층

최달구

궁금해서 여기 리뷰 찾아보니 후덜덜하네요...리뷰 읽기만 하는데도 무서워서 두근두근.....ㅠㅠㅠㅠ

NYc🌿

@milboricha 맛은 있어요. 근데 아무래도 사장님이 정말 엄격!근엄!진지! 먹으면서 눈치를 봐야하는건 그렇게 좋은 경험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