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예전엔 밥/면 둘 다 줬던 것 같은데 이젠 택1해야됨 그런데 아무리 공항이라도 그렇지 이게 1만4천원이나 한다고
문배동 육칼
서울 강서구 하늘길 111
5
0
누가보면 해외 살다 온줄 제주도 갔다오는데 육칼 왜 땡기는거야?
22
멀미하면서 공항 왔는데 싹싹 긁어먹었네요👍🏻 푹고아진 대파와 고기의 조합이란 메뉴는 육개장 + 칼국수면 or 밥 저는 이집 칼국수면을 안좋아해서 밥 선택했어요 가격은 14,000원
8
비오는날이어서 따뜻한 국물이 땡겼는데 딱 좋았다. 면이랑 밥을 따로 줘서 으잉했구, 양은 많은듯ㅋㅋㅋ 자극적인데 좀 밍밍한 맛이다.
27
아. 비비고 육개장 맛?!
13
먹고나면 입술이 화끈화끈~ 같이먹은 일행의 말: 비비고 맛인데? 비비고 김치찌개같은 육수맛이 정말 있긴 해요! 조금 진한 엠에스지맛이랄까..? 칼국수면과 밥을 같이 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면발이랑 국물이 따로 논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어요. 국물 속에는 고기가 많은데 다 퍼석퍼석해요.
12
녹두전세트는 혼자 먹기엔 양이 많네요. 자극적인 맛에 배가 살살...ㅎ
2
김포공항 육칼 10500원 육칼! 비행기 시간 생각 안하고 시켰다가 먹느라 혼났음 자극적인 맛